‘47kg’ 서유리,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완전 다른 사람 같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17 13: 32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거 즐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흰색 티셔츠와 짧은 청바지를 입고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한 서유리는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와 가녀린 팔, 늘씬한 허리 등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점점 더 어려지는 듯”, “살 많이 빠졌네요!”, "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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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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