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나이 중요하지 않아…52세 무엇?[★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17 12: 49

배우 김혜수(52)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모습.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김혜수는 "월요일 파이팅"이라고 적었고, 팬들은 "배우님도 파이팅"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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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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