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나비 "아들 조이, 건강하게 태어나..축하해주셔서 감사" [전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17 09: 52

가수 나비가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나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전, 아들 조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제 막 태어난 나비의 아들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비 인스타그램

이날 나비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나비가 지난 16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하 나비 득남 소감 전문
어제 오전, 아들 조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