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연속타자 안타로 분위기 가져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6 16: 11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1루 키움 전병우가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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