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박동원,'볼넷은 잊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6 15: 28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2사 한화 최재훈에게 볼넷을 허용한 키움 요키시 선발투수가 박동원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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