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송우현,'맨손수비 카펜터보다 더 빠르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6 14: 39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키움 송우현이 내야안타를 성공시킨뒤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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