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선발 카펜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6 14: 38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한화 선발투수 카펜터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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