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그림 같은 백핸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6 14: 34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루 키움 박동원의 타구를 노시환 3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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