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바닷가 나들이…어깨에 기대 애정 표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16 09: 54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바닷가를 배경으로 정형돈과 한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썼지만 한눈에도 정형돈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아내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예능을 통해 정형돈과 만나 결혼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