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선두타자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5 18: 1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삼성 선두타자 오재일이 우중전 안타를 때려낸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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