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주저앉은 KT 배정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20: 51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배정대가 삼성 투수 심창민의 공에 몸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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