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역전의 발판된 솔로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1 23: 05

롯데 자이언츠가 감독 교체 이후 치른 첫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8회 경기가 뒤집혔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7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롯데는 12승19패를 마크했다. SSG는 3연승을 달리며 17승14패를 마크했다.
8회초 무사에서 SSG 최지훈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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