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사모님’ 이요원, 명품백 들고 갤러리 데이트.. 일상이 럭셔리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9 17: 04

배우 이요원이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이요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한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요원은 핫핑크 컬러의 맨투맨과 청바지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려한 색감의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이요원은 현재 세 자녀를 둔 엄마로, 출산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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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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