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이지혜, 딸 육아중 지친 기색 역력 "피곤하지 않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11 20: 42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하는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 나는 행복하다. 피곤하지 않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딸과 놀아주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휴일을 맞이해 남편, 딸과 근처 카페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2018년 첫 딸 문태리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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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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