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4살 딸 체력 못 따라가는 엄마 "놀이터 킥보드 달리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1 19: 13

배우 차예련이 딸 인아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 킥보드 달리기. 인아 체력은 어떻게 따라가는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차예련의 딸 인아가 킥보드를 타고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아빠 주상욱, 엄마 차예련의 스타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서인지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패션이 눈길을 끈다.

차예련 인스타그램

인아는 엄마 차예련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에너지 가득한 체력을 자랑했다. 차예련은 “인아 체력 못따라가는 엄마의 딴소리”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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