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44kg' 마마무 화사, 명품백보다 빛나는 아찔 S라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1 18: 04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명품백보다 명품 같은 라인을 선보였다.
마마무 화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가 명품백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명품백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특히 화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도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매끈한 어깨 라인과 각선미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마무 화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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