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에 "언니랑 동네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황정음은 편안하지만 우아한 매력의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황정음의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엔 프로 골퍼 출신이자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했다. /pps2014@osen.co.kr
황정음, 완벽한 8등신 비율..우아한 동네마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4.11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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