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전과 달라진 외모에 시선이 쏠릴 법하다.
고우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꽃미모’를 방출했다.
이날 고우리는 밝은 갈색의 웨이브 헤어,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을 입고 봄 느낌을 물씬 풍겼다.
예전의 얼굴과 비교해 이목구비가 달라진 모습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고우리는 데뷔 때부터 예쁜 외모를 자랑했던 바.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얼굴 조절을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성형수술을 한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다. 요즘에는 앱의 기술이 뛰어나 이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이목구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고 그룹 해체 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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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우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