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초장에 두릅 먹는 5살이라니..놀라운 어른 입맛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4.11 10: 53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두릅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처음 맛본 나무두릅~~. 보리밥과 냠냠냠^^ 봄에 봄나물 많이 먹자구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틀리가 두릅을 초장에 찍어 야무지게 먹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남다른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벤틀리는 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어른 입맛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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