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5kg' 이유비, 속옷 모델의 자신감…슬렌더 끝판왕 섹시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1 08: 10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한 외모와 달리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PS April cover, behind”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이유비가 참여한 화보의 커버와 비하인드 컷이다. 이유비의 여러 매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쏠린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커버에서 이유비는 시스루와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높였다. 러블리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새하얀 각선미가 섹시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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