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이렇게 예쁘니 재벌 3세 사로잡았지..미모 자신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11 06: 09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재벌 3세 남자친구를 반하게 만든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상관 없는 듯 예쁘게 셀카를 담아내다. 연한 화장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살이 빠진 듯 더 날렵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 역시 예쁨이 넘치는 박규리였다.

박규리는 동원건설가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살 연하의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규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