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 정도는 돼야 여신이지..절친들도 인정한 미모 원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10 19: 31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는 어깨를 드러낸 흰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얗고 깨끗한 아기 피부를 뽐내고 있는 수지는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더욱 카리스마 있고 아름다워 보인다. 직각 어깨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수지다. 수지의 절친한 지인인 가수 조현아도 "여신"이라며 감탄했다. 

수지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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