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클라라가 걷는 곳이 런웨이..고급美 한도초과한 블랙&골드 착장 눈길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4.10 18: 19

 방송인 클라라가 독보적인 피지컬을 과시했다. 
10일 오후 클라라는 개인 SNS에 "#hangzhou"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푸른 풀밭에서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길죽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모습. 클라라는 청순미가 극대화된 긴 생머리와 골드 체인이 인상적인 미니백을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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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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