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발레무용가는 앉아만 있어도 다르네.. 특급 각선미 부러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09 17: 24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혜진이 완벽 몸매를 뽐냈다.
윤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어야 가서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바닥에 앉아 휴대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짧은 하의에 드러난 다리는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크한 비주얼과 발목 부위의 타투가 인상적이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윤혜진의 왓씨티비)’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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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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