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명품 가득 럭셔리 옷방서 살짝 노출..쇄골에 물 고이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9 11: 36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쇄골을 뽐냈다. 
이윤진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예쁜이 우리가 외출 전에”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명품으로 가득한 으리으리한 럭셔리 옷방에서 카키색 실크 드레스에 카디건을 입고 거울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진은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내고 물이 고일 듯한 쇄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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