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언제 봐도 대견한 아들 "처음 했는데 깊은 곳까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9 05: 55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물도 무서워하지 않는 대견한 모습을 보였다.
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했는데 이렇게 깊은 곳까지 갔네. 우리 힘내서 열심히 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잠수하고 있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처음 하는 일이지만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대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엄마 오윤아도 뿌듯한지 “파이팅.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