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로희, 캐리어 끄는 7살 어린이…공항패션도 완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9 05: 56

배우 유진의 딸 로희가 폭풍성장으로 랜선이모들을 미소 짓게 했다.
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 짐은 알아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각자 짐은 알아서’라는 글로 로희의 폭풍 성장을 인증했다.

유진 인스타그램

훌쩍 큰 로희는 자신의 짐이 담긴 듯한 캐리어를 직접 끌고 나오는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공항패션마저 완벽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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