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윤준X윤진 남매의 일상 '사랑스러워' [Oh!마이Baby]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08 19: 47

[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정경미가 윤준, 윤진 남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8일 정경미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니지니. 윤기사 운전해"라는 멘트와 함께 남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생 윤진과 놀아주는 오빠 윤준의 모습이 담겼다. 여느 남매들과 달리 사이좋은 모습.

귀여운 남매의 모습에 자동 미소가 지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윤준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두사람은 둘째 딸 윤진을 얻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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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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