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생후 5개월 넷째 아들도 미남 '母 닮았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4.07 19: 40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폭풍성장 중인 넷째 아들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하루가 다르게 쑥! 쑤~~~욱♥ 그저 감사할 뿐! #조승우아기(배우아님주의) #아들바보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가 넷째 아들이자 막내인 조승우 군의 얼굴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미애의 아들은 잘생긴 이목구비와 긴 속눈썹 등이 시선을 끌었고, 인형 같은 자태도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한편, 정미애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12월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해 3남 1녀의 다둥이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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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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