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투표소에서 제일 예쁜 민낯!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07 13: 17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가 화사한 인증샷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김주희는 7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완료. 누구보다 서울을 사랑하고 성실히 일해주시는 분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지역 투표소 앞에서 화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지만 캐주얼한 후드와 안경으로 민낯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민낯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 김주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