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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쏘아올린 후 이승엽에게 축하 받는 권정웅
2017.09.10 16: 02서정원 감독,'오직 승리'
2017.09.10 16: 01솔로포 권정웅,'시원한 하이파이브'
2017.09.10 16: 00헥터 상대 솔로홈런 쏘아 올린 권정웅
2017.09.10 15: 59산토스,'첫 골은 내가 넣었다'
2017.09.10 15: 59산토스,'김민우 최고야'
2017.09.10 15: 58그라운드 공연 나서는 KIA 치어리더들
2017.09.10 15: 57다미르,'스피드로 승부한다'
2017.09.10 15: 55윤용호,'들어가라'
2017.09.10 15: 54노상래 감독,'기회를 주지마'
2017.09.10 15: 52양상민,회심의 슈팅'
2017.09.10 15: 51수원,'자일 어딜 가려고'
2017.09.10 15: 50대타 김선빈,'화끈한 2루타'
2017.09.10 15: 49허경민-박세혁, '우리 작전이 적중했어'
2017.09.10 15: 48대타 김선빈,'시작부터 2루타'
2017.09.10 15: 48세번째 골에 환호하는 수원
2017.09.10 15: 46채은성, '허무하게 끝나버린 만루 찬스'
2017.09.10 15: 45배영섭의 2타점 적시타에 득점 성공한 이승엽
2017.09.10 15: 45수원,'박기동 최고야'
2017.09.10 15: 45만루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 배영섭,'삼성의 해결사'
2017.09.10 1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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