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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돌아온 구창모,'위기 넘겼다'
2020.10.24 19: 06김성욱,'깜짝이야'
2020.10.24 19: 05위기 막아낸 구창모
2020.10.24 19: 05역투하는 구창모
2020.10.24 19: 03부산,'비기기만 했어도'
2020.10.24 19: 02인천의 잔류 희망, '끝나기 전까지 끝난게 아냐'
2020.10.24 19: 02송구 실책 범하고 아쉬워하는 양의지
2020.10.24 19: 00무고사,'인천의 잔류 이끈다'
2020.10.24 19: 00인천,'우리는 할 수 있다'
2020.10.24 18: 596회 마운드 올라 역투하는 구창모
2020.10.24 18: 58인천,'잔류 희망 이어간다'
2020.10.24 18: 58마운드 오른 구창모
2020.10.24 18: 573개월 만에 1군 마운드 오르는 구창모
2020.10.24 18: 57부산,'잔류 확정 짓지 못하고'
2020.10.24 18: 56투런포 양의지,'우승 가자'
2020.10.24 18: 54역투하는 임창민
2020.10.24 18: 49투런포 양의지,'맞는 순간 직감한 홈런'
2020.10.24 18: 44양의지,'역전 투런포 작렬'
2020.10.24 18: 42양의지, 정찬헌 상대로 역전 투런포
2020.10.24 18: 41역전 투런포 양의지,'오늘 우승확정 짓자'
2020.10.24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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