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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은퇴식 함께하는 아내 한혜경 씨
2019.03.22 22: 59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지동원
2019.03.22 22: 57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은퇴식 가지는 김정우
2019.03.22 22: 56지동원, '볼이 뒤로'
2019.03.22 22: 56손흥민,'가슴으로 볼 떨구고'
2019.03.22 22: 55손흥민,'폭발적인 드리블'
2019.03.22 22: 54손흥민,'볼리비아 수비진 흔든다'
2019.03.22 22: 54손흥민,'이번엔 머리로'
2019.03.22 22: 53김민재,'헤더를 위해'
2019.03.22 22: 53볼리비아 문전 휘젓는 손흥민
2019.03.22 22: 52공중볼 따내는 김문환
2019.03.22 22: 52홍철,'공격 본능'
2019.03.22 22: 51'공간을 찾아 뛰어라'
2019.03.22 22: 51손흥민,'이렇게 안들어가다니...'
2019.03.22 22: 49황인범,'뭐'
2019.03.22 22: 49벤투 감독,'더 적극적으로'
2019.03.22 22: 48나상호, '빠져 나갈 수가 없네'
2019.03.22 22: 48지동원, '골문을 향해'
2019.03.22 22: 46권창훈,'놀라운 드리블 돌파'
2019.03.22 22: 46황인범,'찬스 놓치지 않아'
2019.03.22 2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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