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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의 응원에 고마움 표하는 태극전사들
2018.10.16 22: 19침울한 두 고참
2018.10.16 22: 19김상수 김재현,'꼭 잡은 두 손'
2018.10.16 22: 18김상수,'내가 끝냈어!'
2018.10.16 22: 16황의조,'무승부 아쉬움 삼키며'
2018.10.16 22: 15벤투호,'파나마전 무승부가 아쉬워'
2018.10.16 22: 12힘차게 공 뿌리는 넥센 마무리 김상수
2018.10.16 22: 12공에 기를 불어넣는 김상수
2018.10.16 22: 09팬들 향해 손인사 건네는 기성용
2018.10.16 22: 08헥터,'이대로 끝나나!'
2018.10.16 22: 07아쉬움에 웃지 못하는 석현준
2018.10.16 22: 07임창용,'내년 시즌은?'
2018.10.16 22: 05아쉬움이 느껴지는 KIA 더그아웃
2018.10.16 22: 05태극전사들의 인사에 화답하는 서포터즈
2018.10.16 22: 04아쉬움이 묻어나는 양현종의 표정
2018.10.16 22: 04무거운 분위기의 KIA 더그아웃
2018.10.16 22: 03축구대표팀,'4G 무패 행진 이어갑니다'
2018.10.16 22: 01포스트시즌서 투구하는 윤석민
2018.10.16 22: 00기성용,'손캡틴! 수고했어'
2018.10.16 21: 57벤투호,'파나마전 아쉬운 무승부'
2018.10.16 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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