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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내준 두산 포수 박세혁의 아쉬움
2020.11.20 20: 28부용찬,'끝까지 달려가 받아낸다'
2020.11.20 20: 27박세혁 포일에 아쉬운 실점
2020.11.20 20: 27난타전 속 4회 삼자범퇴로 막는 김영규
2020.11.20 20: 27내야를 가르는 이명기의 적시타
2020.11.20 20: 26박민우, 거침없는 득점에 환호
2020.11.20 20: 254회 삼자범퇴로 두산 공격 막아낸 NC 김영규
2020.11.20 20: 25주루과정 부상 박석민,'지석훈과 교체'
2020.11.20 20: 24펠리페,'터치아웃 작전이다'
2020.11.20 20: 23홍건희, '아~'
2020.11.20 20: 23김강률, '반드시 막는다'
2020.11.20 20: 22이명기, '한국시리즈 첫 안타가 적시타'
2020.11.20 20: 22나성범,'역전 2타점 적시타 작렬'
2020.11.20 20: 22조재성,'허를 찌르는 연타공격'
2020.11.20 20: 21양의지,'잘했어 박민우'
2020.11.20 20: 21역전 2타점 적시타 나성범,'4타점 맹활약'
2020.11.20 20: 21강진성-박민우, '또 다시 역전'
2020.11.20 20: 20박민우, '또다시 역전 득점에 환호'
2020.11.20 20: 20박민우, '비보잉 세리머니'
2020.11.20 20: 20조재성,'깔끔한 블로킹'
2020.11.20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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