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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양의지
2020.11.24 23: 19이동욱 감독, '감독상'
2020.11.24 23: 18김택진 구단주-이동욱 감독,'저희가 해냈어요'
2020.11.24 23: 17이명기,'오늘의 깡'
2020.11.24 23: 17NC 창단 첫 우승 이끈 알테어-루친스키-라이트,'용병 3인방'
2020.11.24 23: 16한국시리즈 6차전 MVP 루친스키
2020.11.24 23: 16김진성,'이동욱 감독 품에 안겨'
2020.11.24 23: 14NC 다이노스, '뜨거운 창단 첫 우승 포옹'
2020.11.24 23: 14NC, '한국시리즈 첫 우승 환호'
2020.11.24 23: 13이동욱 감독, '양의지 덕분이야'
2020.11.24 23: 13양의지, 눈물이 계속
2020.11.24 23: 12한국시리즈 MVP 양의지
2020.11.24 23: 11'집행검' 뽑는 양의지
2020.11.24 23: 11NC 집행검 세리머니
2020.11.24 23: 10창단 첫 우승 기쁨 즐기는 NC
2020.11.24 23: 09NC, '우리가 챔피언이다'
2020.11.24 23: 09원종현,'내가 끝냈다'
2020.11.24 23: 09NC,'통합 우승 짜릿한 환호'
2020.11.24 23: 08선수들과 우승 기쁨 나누는 '택진이형' 김택진 구단주
2020.11.24 23: 07NC,'감격의 통합 우승'
2020.11.24 2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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