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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마운드 방문해 박민호-이재원 다독이는 SK 박경완 감독대행
2020.09.25 21: 524안타 3타점 황재균,'KT 단독 3위 이끌었어요'
2020.09.25 21: 517-3 승리한 KT,'5일만에 단독 3위 도약'
2020.09.25 21: 50이강철 감독,'데스파이네! 덕분에 단독 3위 올라섰어'
2020.09.25 21: 48조상우, '뼈아픈 블론'
2020.09.25 21: 46'재역전 적시타' 이재원 맞이하며 기뻐하는 SK 더그아웃
2020.09.25 21: 43SK 이재원, '9회 2아웃에서 재역전 2타점 적시타'
2020.09.25 21: 41SK 이재원, '연패 탈출 향한 9회 재역전 2타점 적시타'
2020.09.25 21: 40포수에게 공 넘기는 조상우, '블론 세이브'
2020.09.25 21: 384안타 3타점 황재균과 누의공과 김민식
2020.09.25 21: 37손정욱-이상호,'승리의 공 건네며'
2020.09.25 21: 36이강철 감독,'황재균! 오늘 활약 대단해'
2020.09.25 21: 35손정욱,'마지막까지 이 악문 역투'
2020.09.25 21: 35손정욱,'내 공을 받아라'
2020.09.25 21: 35류중일 감독,'착잡한 마음'
2020.09.25 21: 35경기 매조짓는 오승환
2020.09.25 21: 35조상우, '1사 만루 위기 막는다'
2020.09.25 21: 344안타 3타점 황재균,'오늘 방망이가 뜨거워요'
2020.09.25 21: 34쐐기 투런포 황재균,'굳히기 들어갑니다'
2020.09.25 21: 34허삼영 감독, '연패 끊어준 강한울 데뷔 첫 홈런'
2020.09.25 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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