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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브이 선물'
2018.08.23 19: 04위너 김진우, '숨길 수 없는 장난기'
2018.08.23 19: 04다솜, '러블리한 하트'
2018.08.23 19: 03김진우, '시크하게'
2018.08.23 19: 03위너 김진우, '눈빛으로 말해요'
2018.08.23 19: 02위너 김진우, '귀엽게 브이'
2018.08.23 19: 01레드벨벳 조이, '화사한 미소'
2018.08.23 18: 59레드벨벳 조이, '매력 발산 중'
2018.08.23 18: 59시크미 뽐내는 레드벨벳 조이
2018.08.23 18: 57레드벨벳 조이, '사뿐사뿐'
2018.08.23 18: 56레드벨벳 조이-슬기, '서로 다른 매력'
2018.08.23 18: 55위너 김진우, '그윽하게'
2018.08.23 18: 53위너 김진우, '소년 같은 등장'
2018.08.23 18: 52AG 야구대표팀 주장 김현수,'금메달 가져올게요'
2018.08.23 17: 26임찬규,'비장하게'
2018.08.23 17: 24박병호,'시원한 홈런 기대하세요'
2018.08.23 17: 23여유 넘치는 미소의 선동렬 감독
2018.08.23 17: 22이정후,'팬 사인요청도 친절하게'
2018.08.23 17: 21최무성,'환한 손인사'
2018.08.23 17: 20손아섭-김재환,'나란히 태극기 달고'
2018.08.23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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