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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지,'나홀로 벌칙 수행중'
2020.02.12 14: 56알칸타라,'나는 벌칙도 즐거워'
2020.02.12 14: 54펑고 놓친 알칸타라,'벌칙은 제자리 뛰기 10번'
2020.02.12 14: 53'야간에도 식지 않는 SK 베로비치 스프링캠프'
2020.02.12 14: 51배영수 코치,'두산 투수조 든든한 조력자'
2020.02.12 14: 50알칸타라,'바쁘다 바빠'
2020.02.12 14: 48장원준,'후배들과 즐거운 훈련'
2020.02.12 14: 45김강률,'올시즌 복귀 기대해주세요'
2020.02.12 14: 43SK 루키들의 야간 자율 훈련 "밝은 미래"
2020.02.12 14: 33김성민,'끝나지 않는 훈련'
2020.02.12 14: 28야간 자율 훈련에 불 꺼지지 않는 SK 스프링캠프
2020.02.12 14: 20윤명준,'강력한 피칭'
2020.02.12 14: 20권혁,'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2020.02.12 14: 18불펜 피칭하는 권혁
2020.02.12 14: 17유희관,'호흡 좋았어'
2020.02.12 14: 14채현우-류효승,'야간 훈련에 땀이 흠뻑'
2020.02.12 14: 12신성현,'물 셀틈 없는 수비'
2020.02.12 14: 12서예일,'안정적인 수비'
2020.02.12 14: 09김재호,'거침없이 쏜다'
2020.02.12 14: 06페르난데스,'우리는 형제'
2020.02.12 1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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