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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성민규 단장,'이제는 롯데식구'
2020.01.28 11: 16김진야,'팬들의 환호 속 귀국'
2020.01.28 11: 14안치홍,'롯데 자이언츠 입단식'
2020.01.28 11: 13이유현,'팬들의 환영 받으며'
2020.01.28 11: 11김학범 감독 향한 뜨거운 취재 열기
2020.01.28 11: 05취재진에 둘러싸인 김학범 감독
2020.01.28 11: 03김학범 감독,'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러워요'
2020.01.28 11: 03이상민,'캡틴의 미소'
2020.01.28 11: 01오세훈,'늠름한 군인'
2020.01.28 11: 01이동경,'호랑이 인형 꼭 안고'
2020.01.28 10: 59이동경,'든든한 미소'
2020.01.28 10: 57캡틴 이상민,'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축하 받으며'
2020.01.28 10: 56정몽규 축구협회장,'김학범 감독 축하 드립니다'
2020.01.28 10: 54이상민,'우승 트로피 들고 당당한 귀국'
2020.01.28 10: 52이상민,'우승 트로피 들고'
2020.01.28 10: 51입국장 문 나서는 MVP 원두재
2020.01.28 10: 49금의환향하는 U-23 축구 대표팀 선수들
2020.01.28 10: 48김진야,'자랑스런 귀국'
2020.01.28 10: 47오세훈,'자랑스럽게 금메달 목에 걸고'
2020.01.28 10: 45정태욱,'제가 돌아왔습니다'
2020.01.28 1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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