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김재환,'타구가 조명이 들어갔어요'
2020.05.19 20: 52김재환,'아쉬운 수비'
2020.05.19 20: 51'0이닝 1피안타 2볼넷 강판되는 김주한'
2020.05.19 20: 50밀어내기 볼넷 김주한,'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2020.05.19 20: 47한화 박한결, '엄지척 세리머니'
2020.05.19 20: 46SK 두번째 투수 김주한,'1군 등록 첫 등판부터 제구 흔들'
2020.05.19 20: 45라이트,'의지, 넌 최고야'
2020.05.19 20: 44만루 위기 넘기고 양의지와 악수 나누는 라이트
2020.05.19 20: 44라이트,'의지, 최고의 리드였어'
2020.05.19 20: 432타점 적시타 서건창,'한점차 승부 더 벌렸어요'
2020.05.19 20: 43양의지와 포옹하는 라이트,'역시 의지야'
2020.05.19 20: 43이지영,'SK 송구 실수 놓치지 않고 홈 슬라이딩'
2020.05.19 20: 412타점 적시타 날리는 서건창,'추격 허용 못해'
2020.05.19 20: 39팬들을 기다리는 야구장
2020.05.19 20: 38강판되는 핀토
2020.05.19 20: 36김재환,'깔끔하게 때려낸 안타'
2020.05.19 20: 365회 강판되는 SK 선발 핀토
2020.05.19 20: 35임준섭,'힘찬 투구'
2020.05.19 20: 35쿠에바스, '넉넉한 타선 지원 받으며'
2020.05.19 20: 342군서 조정기간 거치고 11일 만에 1군 복귀한 최수원 심판조
2020.05.19 20: 3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