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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 나누는 이강철 감독
2022.05.03 22: 10이강철 감독,'역시 박병호야'
2022.05.03 22: 09이강철 감독,'소형준 승리 축하해'
2022.05.03 22: 09피터스,'아쉬운 패배'
2022.05.03 22: 07소형준,'장성우 선배 덕분에 승리 했어요'
2022.05.03 22: 07김강률,'힘 빠진 어깨'
2022.05.03 22: 07거인군단 라이온킹 김원중
2022.05.03 22: 05잘 치고 달린 서호철
2022.05.03 22: 05'한·미 개인 통산 150승' 축하 물세례 도망치는 김광현, '눈치도 빨라'
2022.05.03 22: 04KT,'짜릿한 역전승으로 시리즈 기선제압'
2022.05.03 22: 04서호철, 오늘은 날아 다녔다.
2022.05.03 22: 04김광현, 후배들에게 받는 '한·미 개인 통산 150승' 축하 물세례
2022.05.03 22: 03KT,'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2022.05.03 22: 03LG 트윈스,'역전승에 싱글벙글'
2022.05.03 22: 01'김광현 한·미 개인 통산 150승' 축하 물세례 펼치는 후배 투수들
2022.05.03 22: 01안재석,'LG의 추격을 막아라'
2022.05.03 21: 59한동희,'펜스 직격 2루타'
2022.05.03 21: 59'한·미 개인 통산 150승' 김광현, '동료들 물세례에 즐거운 미소'
2022.05.03 21: 58이용찬, 저기야 저기
2022.05.03 21: 57이용찬, 1루로 던져
2022.05.03 2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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