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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김상수, '삼성의 수비는 걱정 NO!'
2019.02.03 12: 40최영진, '투수? 내야수!'
2019.02.03 12: 39이학주, '강한 송구'
2019.02.03 12: 38김상수, '잡았다!'
2019.02.03 12: 37김상수, '놀라운 점프력'
2019.02.03 12: 36최충연, '불펜 피칭하러~'
2019.02.03 12: 34강민호, '가볍게 캐치볼부터'
2019.02.03 12: 33맥과이어-헤일리, '삼성의 분위기는 밝음!'
2019.02.03 12: 31맥과이어-헤일리, '다른 선수들의 훈련도 유심히'
2019.02.03 12: 29김태한 코치, '선수들을 바라보며'
2019.02.03 12: 29백승민, '새로운 도전'
2019.02.03 12: 28김태한 코치, '예리한 눈빛'
2019.02.03 12: 27박한이, '이 악물고'
2019.02.03 12: 27이원석, '해맑은 미소'
2019.02.03 12: 19헤일리-맥과이어, '삼성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2019.02.03 12: 16백정현, '여유로운 모습'
2019.02.03 12: 13헤일리, '강력한 직구'
2019.02.03 12: 12헤일리, '끝까지 투구에 집중'
2019.02.03 12: 11김시현, '최선을 다해'
2019.02.03 12: 09김시현, '완벽한 공을 던지기 위해!'
2019.02.03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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