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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지켜낸 손승락,'롯데의 수호신'
2018.07.29 21: 464연패 넥센,'6위 추락'
2018.07.29 21: 44삼성에 5위 자리 내준 넥센
2018.07.29 21: 42송승준,'손승락! 역시 롯데의 특급 마무리'
2018.07.29 21: 41박용택, '좋았어!'
2018.07.29 21: 41넥센 상대 4:3 승리 챙긴 롯데
2018.07.29 21: 40류중일 감독, '드디어 연패 탈출이다'
2018.07.29 21: 39롯데,'넥센 상대 4:3 짜릿한 승리'
2018.07.29 21: 39롯데,'기분 좋은 4연승 질주'
2018.07.29 21: 38류중일 감독-이천웅, '오늘 아주 좋았어!'
2018.07.29 21: 38이천웅, '결승타의 주인공'
2018.07.29 21: 37한 점차 경기 지켜낸 손승락-안중열 배터리
2018.07.29 21: 36가르시아, '오늘만큼은 LG의 복덩이'
2018.07.29 21: 369회 승리 지켜낸 손승락-안중열 배터리
2018.07.29 21: 359회 한 점차 승부 지켜낸 손승락
2018.07.29 21: 34롯데,'넥센 상대 3연전 스윕'
2018.07.29 21: 32류중일 감독-정상호, '오늘 리드 좋았어'
2018.07.29 21: 31류중일 감독, '현수야 고생했다'
2018.07.29 21: 29kt-LG, '엇갈린 희비'
2018.07.29 21: 29윤석민, '아쉽다...'
2018.07.29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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