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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K 상대 아쉬운 패'
2018.07.24 22: 00김태훈,'박종훈! 실점 미안해'
2018.07.24 21: 59두산 상대 3:1 승리 챙긴 SK
2018.07.24 21: 55승리 기쁨 나누는 SK 선수들
2018.07.24 21: 55SK,'두산 상대 3:1 짜릿한 승리'
2018.07.24 21: 54승리 확정 짓고 환호하는 로맥
2018.07.24 21: 53로맥,'우리의 승리다'
2018.07.24 21: 529회 마지막 기회 병살타로 놓친 이우성
2018.07.24 21: 51SK,'두산 상대 주중 3연전 기선제압 성공'
2018.07.24 21: 45대타 최주환,'아쉬운 외야 뜬볼'
2018.07.24 21: 429회초 마운드 오른 신재웅
2018.07.24 21: 35김한수 감독-러프, '오늘 아주 좋았어!'
2018.07.24 21: 32김한수 감독, '민호 오늘 나이스 배팅'
2018.07.24 21: 31김강민,'너무 아파요'
2018.07.24 21: 31김한수 감독-이원석, '4연승을 향해'
2018.07.24 21: 30김한수 감독, '장하다 창섭아'
2018.07.24 21: 30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김강민
2018.07.24 21: 29김한수 감독, '선수들을 향한 박수'
2018.07.24 21: 29차우찬, '악몽 같았던 하루'
2018.07.24 21: 28'6이닝 무실점 무사사구' 데뷔승 헤일 "환한 미소"
2018.07.24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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