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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극적인 동점골'
2020.09.27 20: 21오리온,'랜선응원 전광판을 향해서도 인사'
2020.09.27 20: 19팔로세비치,'신나는 골'
2020.09.27 20: 17강을준 감독,'김강선과 우승의 기쁨 나누며'
2020.09.27 20: 16두번째 골 팔로세비치,'환상의 호흡'
2020.09.27 20: 15MVP 트로피를 받는 이대성
2020.09.27 20: 15안타 김하성,'이렇게 때려냈어요'
2020.09.27 20: 13이대성,'찬란하게 빛나는 MVP트로피'
2020.09.27 20: 12두번째 골 팔로세비치,'주먹이 불끈'
2020.09.27 20: 11오리온, SK 꺾고 컵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
2020.09.27 20: 10팔로세비치,'격차 벌리는 두번째 골'
2020.09.27 20: 09이승진,'혼신의 힘을 다해'
2020.09.27 20: 09허일영,'컵대회 우승트로피를 받고'
2020.09.27 20: 07송민규,'재빠른 드리블'
2020.09.27 20: 07홍건희,'승기 가져온다'
2020.09.27 20: 06오리온, SK 꺾고 KBL 컵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
2020.09.27 20: 05박세혁,'3루타 치고 미소 활짝'
2020.09.27 20: 04정수빈,'미끄러지듯 홈으로'
2020.09.27 20: 04이대성,'빛나는 MVP트로피를 들고'
2020.09.27 20: 02마르코,'어림없지'
2020.09.27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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