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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찬스 살리지 못하고 삼진'
2018.04.18 22: 31우승 기쁨 나누는 전희철 코치
2018.04.18 22: 24미소짓는 석해지, '남편 김선형 응원'
2018.04.18 22: 22김선형 아내 석해지, '남편 응원합니다'
2018.04.18 22: 20우승 트로피 들고 미소짓는 최태원 회장
2018.04.18 22: 18판정에 항의하는 김태형 감독
2018.04.18 22: 17최태원 회장에 우승 트로피 전하는 문경은 감독
2018.04.18 22: 16최재훈,'진로 방해 맞아요'
2018.04.18 22: 15김선형,'우승 트로피 들고 포효'
2018.04.18 22: 14최태원 회장, 'SK V2 감동의 헹가래'
2018.04.18 22: 12최재훈,'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2018.04.18 22: 12'LG 더그아웃 옆 붙여진 KIA 구종별 사인
2018.04.18 22: 12우승 헹가래, SK 최태원 회장
2018.04.18 22: 11최재훈,'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2018.04.18 22: 11화이트 MVP
2018.04.18 22: 10포수 마스크 쓴 이성열
2018.04.18 22: 09이용규 번트 타구 잡는 박치국
2018.04.18 22: 06V2 SK, '우승을 만끽하라'
2018.04.18 22: 05김회성,'허무한 아웃'
2018.04.18 22: 03문경은 감독, 'SK, 감동의 18년만의 우승'
2018.04.18 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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