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밀착수비에 공 빼앗기는 양인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2.04 20: 20

삼성생명이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3-51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단독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최하위 하나원큐(3승 20패)는 시즌 첫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4쿼터 하나원큐 양인영이 공을 빼앗기고 있다. 2023.02.0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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