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다비드 고팽, '서로를 격려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4 15: 49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홍성찬(오른쪽)과 벨기에 다비드 고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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