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와 맞붙은 벨기에 지주 베리스, '득점에 뜨거운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4 13: 44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열렸다.
1단식, 한국 권순우를 상대로 득점을 올린 벨기에 지주 베리스가 환호하고 있다. 2023.0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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